사진/My RUBY 사랑스러운 고양이, 나의 루비 아리쥬나 2020. 3. 16. 21:28 나의 루비.. 항상 먹을 것을 갈구하고.. 나의 손가락과 발가락을 물어뜯으며.. 사방 곳곳을 뛰어다니며 정신없게하며.. 쓰잘데기 없이 물건을 물어 뜯어 쓰레기로 만들고.. 먹고 자고 똥 만드는 생명체인 너를.. 사랑한단다! 추가로 동영상 짤 지금은 존잘러의 삶 ㅎ 항상 건강히 오래오래 형이랑 살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공포의 친칠라 ☆ '사진 > My RUB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비쨩 위풍당당 포즈 (0) 2020.04.21 루비인생샷 (0) 2020.04.17 루비쨩 슬립 포즈 (0) 2020.04.06 루비쨩의 하루♡ (0) 2020.03.31 루비의 주말 (0) 2020.03.22 '사진/My RUBY' Related Articles 루비인생샷 루비쨩 슬립 포즈 루비쨩의 하루♡ 루비의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