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털 깎으며 느꼈다.
고양이들에게 털은 뷰티 미용이다.
털이 없으니 추하다.
하지만 그 모습마저 사랑스러운 우리의 루비!
아낀다. 다 깎아주고프지만 네놈이 자꾸 피해서ㅠ
'사진 > My RUB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비루 바비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0) | 2020.08.28 |
---|---|
루비의 하품 그리고 귀여운 얼굴 (0) | 2020.08.01 |
루비루 꼬핥 (0) | 2020.05.28 |
루비루 이발후 근황 (0) | 2020.05.23 |
루비쨩 휴일 (0) | 2020.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