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태블릿 TECLAST 태클라스트 40M 언박싱 사용후기

샥

샥샥

샥샥(털 극혐)

슥샥

뽀잉

찹찹찹

테블릿, 케이스, 방탄필르무

그 뒷면

스샥

 

정품 꺼꿀로

 

안에 들어있는 포장된 모습

조약돌 색깔

내 사진 찍음 ㅎ

 

설명하여 보라(읽기 귀찮음)

핀셋과 C-TYPE 선, 충전기는 없어 ^^ 왜냐고? 너가 싸게 샀으니까!

일단 구글형님 만나 봐야 한다.

참고로 핸드폰 유심칩 장착이 된다. 기본용량은 110기가 넘는다. 나는 게임용도 이기에~ 사용 안함.

유튜브는 왜 저 ㅈㄹ 로 떠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참는다.

음 그니깐 정품 코드 등록하라고? ㅇㅋㅇㅋ 알겠음. 2년 무상 A/S 콜.

케이스 끼우기 힘들었다. 빼기도 힘들겠지?

케이스를 끼운 멋진 모습! 참고로 필름은 안붙이고 오래도록 쓰고 나서 바꿀 예정!

 

총 평점 : ★★★★★

 

가격 20만원 안짝에 좋은 성능 태블릿 구매한 듯.

모든 사람들이 가성비 갑이라고 불리우는 M40 성능 만큼이나 피지컬이 아주 좋아요.

조만간 게임 돌린것도 한번 봐보겠음.

일단 왓쳐 최대 720P 밖에 안되지만,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오지게 재밌게 지리게 봤죠.

그 밖에 사운드도 훌륭합니다. 화면은 막눈인 저에게도 나빠 보이지 않았어요. (해상도 밝기 90 유지)

 

가격 : ★★★★★

 

이건 말할 것도 없습니다. 중화인민국의 힘.

 

성능 : ★★★★☆

 

일단 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1080pi 가 지원 할 수 없다는 것에 쪼금 슬펐습니다.

게임이나 기타 사양에는 차고 넘치는 성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우수한 기계입니다.

*** 사진 카메라는 진짜 아님 ( 빅엿 ) , 다행히 나는 안쓴다.

적당한 크기의 모니터 달린 가벼운 슬림 컴퓨터라고 생각하자.

 

디자인 : ★★★★★

 

간단한 UI 디자인을 선호하는 저에게는 전에 썼던 약 3년 전 모델(잊어버림)을 생각하면,

가격, 성능, 디자인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무게 : ★★★☆☆

 

무거워요. 제가 가벼운 태블릿을 선호합니다만, 빈약한 베터리에 비해서, 무게가 상당히 무겁습니다.

여기서 더 가벼워지잖아요? 이 가격까지 유지한다면 애플이 왜 팔리겠어용.. 그냥 이거 사지;

일단 생각보다 무거우니, 충전하면서 집에서 영화 게임 간단히 시간 때울 용으로는 아주 잘 사셨다는...

 

공포의 친칠라의 결론

1) 할인할 때 사신 분들은 개이득 본 것

2) 가성비 성능이 아주 우수한 편, 손해보고 샀다는 생각은 하지 말자

3) 테클라스트에서 특히나 밀어주는 모델임. 연말이라 재고 푼것일 수 있으나,

    괜찮다 우리에게는 미래의 내가 있다. 또 다른거 사자.

4) 화면에 민감하거나, 무게, 특히나 휴대용에 민감하다면 구매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그래도 가성비 갑이다. 애초에 이걸 왜 들고 다니나, 그냥 공부하려면 책으로 하자.

5) 게임을 위해 샀다면 잘 샀다. 좋은 성능에 싼 가격.

    불타는 기판들고 A/S 2년 후 써먹고, 바로 팔 생각한다면 되팔램들도 개이득.

    그 이후에 나오는 차세대 테클라스트 시리즈를 기다려보자.

6) A/S 가 2년 이건, 기계 자체에 대한 소모시간을 보고 만든거다.

    분명사고 나서, 인강이네 게임이네 뭐든 하면서 혹사시킬 생각한다면 짧다.

    하지만, 무상 A/S 인데다가, 서비스도 나쁘지는 않다.
    2년에 20만원이면, 그냥 그걸로 렌탈했다고 생각해도 가성비가 갑이다.

    이걸 또 팔았어? 그럼 더 이득이지. 나중에 가격 오르지 않는다면 꼭 20만원 선에서 살 수 있도록 하자.

7) *** 카메라 진짜 쓰레기야. 삼숭 애플 같은거? 절대 못 따라감.

 

***요약 

게임 영상 가벼운 용도.

가성비갑.

A/S 2년.

가격 20만원 내외(케이스 필름 포함).

응 영상 1080PI 안대.

카메라 셀카충들은 쓰면 안되는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