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뎅이는 빵실빵실하고~
상남자 처럼 잠을 자는~
멋쟁이 루비가 장가를 가야할 때 입니다.
어여쁜 가정에서 자란 놀숲 고냥이 신부감을 찾습니다~
가까운 곳에 거주중이시고, 놀숲 암컷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은 꼭~꼭 연락한번 주세용~
카똑 연락주세용~ p01010(소문자 + 숫자) - 전남 목포
'사진 > My RUB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비의 장가살이 (0) | 2020.10.23 |
---|---|
루비루 장가를 가다! (0) | 2020.10.19 |
루비루 바비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0) | 2020.08.28 |
루비의 하품 그리고 귀여운 얼굴 (0) | 2020.08.01 |
불쌍한 루비 (0) | 2020.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