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루비 이번에 털 깎으며 느꼈다. 고양이들에게 털은 뷰티 미용이다. 털이 없으니 추하다. 하지만 그 모습마저 사랑스러운 우리의 루비! 아낀다. 다 깎아주고프지만 네놈이 자꾸 피해서ㅠ 루비쨩 위풍당당 포즈 예방접종 2차 후의 모습 1차때는 골골대더니 지금은 짱짱함ㅎ 루비인생샷 루비루♡ 루비쨩 슬립 포즈 하루 15시간을 자는 우리 루비... 몸은 안좋은지 좋은지는 모르지만 참외나 딸기 그리고 간식은 기가 막히게 쩝쩝거리며 먹는 똥고양이ㅎㅎ 예방접종 할때는 기운이 없더니 다음날에는 또 기운차게 간식 찾는 넌. 역시나 돼냥이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있어. 사랑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