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 꾹꾹이 보고 싶은 루비루. 남한테 꾹꾹이 시전. 실망스런 녀석 ㅠ 곧 귀여운 아가들을 보게 될 그 날을 기다리며! 사랑스러운 고양이, 나의 루비 나의 루비.. 항상 먹을 것을 갈구하고.. 나의 손가락과 발가락을 물어뜯으며.. 사방 곳곳을 뛰어다니며 정신없게하며.. 쓰잘데기 없이 물건을 물어 뜯어 쓰레기로 만들고.. 먹고 자고 똥 만드는 생명체인 너를.. 사랑한단다! 추가로 동영상 짤 지금은 존잘러의 삶 ㅎ 항상 건강히 오래오래 형이랑 살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