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루 바비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태풍이 와도 루비는 잔다. 태풍이 와도 방해를 한다. 형님이 뭘 어쩔꺼냐능!!!!!!!!!!!!!!!!!!!!!!!!!! 어 니놈 털민다. 열받게 해서 털을 밀어버림;; 허허 그래도 졸귀탱.... 루비의 하품 그리고 귀여운 얼굴 불쌍한 루비 이번에 털 깎으며 느꼈다. 고양이들에게 털은 뷰티 미용이다. 털이 없으니 추하다. 하지만 그 모습마저 사랑스러운 우리의 루비! 아낀다. 다 깎아주고프지만 네놈이 자꾸 피해서ㅠ 루비루 꼬핥 youtu.be/c8OmcARWA_Y 그만좀 핥아라 닳겄따.. 조만간 땅콩이 제거 수술 들어가야하는데.. 하아 참.. 안하기도 그러혹 밤만 되면 날아다녀서 물어제끼니.. 너무나 힘듬;; 암튼 아낀다 루비양... 루비루 이발후 근황 요샌 꼬장피우는 루비루.. 아직도 사랑스럽다ㅎ 루비쨩 위풍당당 포즈 예방접종 2차 후의 모습 1차때는 골골대더니 지금은 짱짱함ㅎ 루비인생샷 루비루♡ 루비쨩 슬립 포즈 하루 15시간을 자는 우리 루비... 몸은 안좋은지 좋은지는 모르지만 참외나 딸기 그리고 간식은 기가 막히게 쩝쩝거리며 먹는 똥고양이ㅎㅎ 예방접종 할때는 기운이 없더니 다음날에는 또 기운차게 간식 찾는 넌. 역시나 돼냥이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있어. 사랑한다. 루비쨩의 하루♡ 내 팔 물어뜯어 놓고도 내 옆에서 쳐자는 루비. 양심 어디로 출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