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의 하품 그리고 귀여운 얼굴 불쌍한 루비 이번에 털 깎으며 느꼈다. 고양이들에게 털은 뷰티 미용이다. 털이 없으니 추하다. 하지만 그 모습마저 사랑스러운 우리의 루비! 아낀다. 다 깎아주고프지만 네놈이 자꾸 피해서ㅠ 루비의 주말 자고 또 자고 먹고 또 먹는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