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 나의 여드름 치료기 (여드름으로 고통받는 모든이들에게) 여드름 후기 안녕 난 이 블로그 친칠라 동생 햄토리라고 하자. 편하게 반말로 쓰겠습니다 아무튼 난 여드름을 달고 살아가고 있는 불쌍한 20대 후반이야. 그래서 이번에 한의원에서 여드름을 치료하게 되서 이렇게 내가 볼겸 리뷰를 써보기로 했어. 사실 형이 블로그 하는데 나도 글을 써보지 않을래? 해서 도움이 될 겸 내가 관심 있는 피부에 대해 써보기로 했어. 뭐야? 병원리뷰야? 광고야? 사기치네? 이럴 수 있겠지만 전혀 정말, 그냥 나 볼려고 쓰는 리뷰고 나도 여드름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으로서 피부로 허위광고,과장광고, 장난 치는 것들은 손모가지를 날려줘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그러니 걱정하지말고 내 글엔 그런거 없으니 편하게 읽다 가시구려.. 형을 위해 얼굴 까지 까고 리뷰를 하는구나 ^^.. 피부는 근데 얼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