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루 바비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태풍이 와도 루비는 잔다. 태풍이 와도 방해를 한다. 형님이 뭘 어쩔꺼냐능!!!!!!!!!!!!!!!!!!!!!!!!!! 어 니놈 털민다. 열받게 해서 털을 밀어버림;; 허허 그래도 졸귀탱.... 루비의 하품 그리고 귀여운 얼굴 불쌍한 루비 이번에 털 깎으며 느꼈다. 고양이들에게 털은 뷰티 미용이다. 털이 없으니 추하다. 하지만 그 모습마저 사랑스러운 우리의 루비! 아낀다. 다 깎아주고프지만 네놈이 자꾸 피해서ㅠ 루비루 이발후 근황 요샌 꼬장피우는 루비루.. 아직도 사랑스럽다ㅎ 루비쨩 휴일 루비쨩 휴일에는 내 침대에서 숙면 맨날 숙면ㅠ 사랑스러운 고양이, 나의 루비 나의 루비.. 항상 먹을 것을 갈구하고.. 나의 손가락과 발가락을 물어뜯으며.. 사방 곳곳을 뛰어다니며 정신없게하며.. 쓰잘데기 없이 물건을 물어 뜯어 쓰레기로 만들고.. 먹고 자고 똥 만드는 생명체인 너를.. 사랑한단다! 추가로 동영상 짤 지금은 존잘러의 삶 ㅎ 항상 건강히 오래오래 형이랑 살자~ 이전 1 다음